미군의 대형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부대가 올여름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일본 도쿄의 요코타 미군기지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 등이 30일 보도했다.
이번 이전에 대해 미군 측은 안보 환경의 현황을 고려해 일본 주변의 정보 수집과 경계 감시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일본에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군 글로벌 호크 부대가 옮겨옴에 따라 방위성은 지난 28일 도쿄도와 요코타 기지 주변 지자체에 이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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