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최대 전자상가 밀집 지역인 화창베이에서 만난 직장인 리모 씨는 "과학기술 도시 선전에서 APEC을 개최한다는 소식은 시민들을 설레게 한다"며 "세계 정상들이 선전을 방문해 세계 첨단산업을 이끄는 선전의 모습을 직접 보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전은 중국 개혁·개방의 상징이자 중국 첨단기술 산업의 심장부로 꼽히는 도시다.
중국은 2001년 상하이, 2014년 베이징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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