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로 지난 3월부터 이번 달까지 중동의 원유 수출량이 급감했으며, 중동 원유 의존도가 높은 한국과 일본이 가장 크게 타격 받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같이 중동 지역의 원유 수출이 줄어들면서 중동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과 일본이 특히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5월 일본의 원유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하며 세계 원유 수입량 상위 10개국 중 감소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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