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은퇴한 뒤 개인적으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고령층 가구의 재정 부담이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
정부의 건보료 부과 체계가 ‘소득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면서, 정기적인 근로 소득이 끊긴 은퇴 세대의 실질적 체감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세대주와 함께 등록된 60대 이상 고령층 '세대원'의 1인당 연간 보험료는 가구 전반의 생계를 책임지는 세대주보다 배 이상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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