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대전, 세종, 충남지역 사전투표소에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세종시 새롬동 커뮤니티센터에서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아침부터 유권자들이 몰리면서 관외 투표 구역은 한때 대기 줄이 생기기도 했다.
갓난 딸을 안고 부모님과 조부까지 4대가 함께 엄사면 투표소를 찾은 정현우(30·대구) 씨는 "계룡 부모님 댁을 찾았다 온 가족이 함께 투표장에 왔다"며 "투표는 의무이자 권리니까 당연히 해야 한다는 마음이었고 자라나는 딸에게 좀 더 안전한 나라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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