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신장 질환을 앓는 아이를 키우는 젊은 가장에게 자신이 타던 차량을 사실상 무상으로 넘겼다.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으로부터 중고차를 양도 받은 구독자.
구독자는 김선태의 출생연도에 맞춰 87만 원에 차량을 사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직접 만난 자리에서 김선태는 “2500에 팔겠다”고 말한 뒤 “2500만 원이 아니라 2500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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