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는 최근 타격 부진에 빠진 김혜성을 트리플A로 내려보내고 내외야 활용 폭이 넓은 산티아고 에스피날을 로스터에 올렸다.
다저스는 대신 최근 방출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됐던 에스피날을 재영입해 빅리그 로스터에 등록했다.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또 “김혜성은 에스피날보다 젊고 계약 기간도 많이 남았다”며 “다저스는 김혜성이 단기적으로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맡는 것보다 마이너리그에서 꾸준히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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