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갑작스러운 사의 표명 소식에 당황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29일 성명서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2013년 조중연 전 회장의 뒤를 이어 대한축구협회장에 취임한 정 회장은 2017년과 2021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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