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 물도 끊겼다…한때 '3대 명품 백화점' 건물, 암흑에 갇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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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 물도 끊겼다…한때 '3대 명품 백화점' 건물, 암흑에 갇힌 사연

한때 화신·신세계와 함께 ‘3대 명품 백화점’으로 불리던 미도파백화점 건물이 이젠 전기도 수도도 끊긴 채 열흘째 암흑 속에 잠겨 있다.

28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구 한솔동의보감 복도가 불 꺼진 채 텅 비어있다.

관리단 측은 공실률 급증으로 정상적인 건물 운영 자체가 불가능해졌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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