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 사의 표명, 홍명보 감독도 놀랐다 "당황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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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사의 표명, 홍명보 감독도 놀랐다 "당황스럽지만.."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의 사의 표명에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도 놀랐다.

지난 2013년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에 취임하며 13년간 한국 축구를 이끌어온 정몽규 회장은 오는 7월 19일(현지시간) 폐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직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홍명보 감독은 "당황스럽다"고 말하면서도 "그동안 해왔던 식으로 우리 역할들을 앞으로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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