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서울 강남구에서 만난 일본 가수 겸 배우 곤도 마사히코(62)는 "한국 팬들이 제 노래를 많이 듣고 좋아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내한 공연은 처음이라 떨리고 설렌다"고 웃음 지었다.
1980년대에는 한국에 일본 대중문화가 개방되기 전이었지만 곤도의 영향력은 국가 간 문화의 벽을 허물 정도였다.
곤도는 47년간 정상급 스타로 활동했지만 스스로를 '스타'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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