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은 갖고, 위험은 판다…생산적 금융 뒷받침할 'SRT' 증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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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은 갖고, 위험은 판다…생산적 금융 뒷받침할 'SRT' 증권화

(이미지=챗gpt로 생성) 30일 신용상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작성한 ‘국내 은행이 생산적 금융 역할 제고와 중요위험이전(SRT) 증권화 제도 도입’ 논단에 따르면 해외 주요국들은 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요위험이전 증권화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중요위험이전(Significant Risk Transfer, SRT)이란 은행들이 대출 포트폴리오의 위험(risk)만을 따로 떼어내 제3자의 투자자에게 이전하는 방식으로 은행의 위험가중치(RW)만 제거해 은행의 규제자본 절감과 자본 건전성을 제고하는 방안이다.

신 연구위원은 “국내은행의 RWA 구조로 볼 때 RW가 높은 기업대출 중심의 SRT 도입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RWA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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