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지역의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미 남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프랜시스 도너번 남부사령관이 오늘 쿠바 관타나모만 미 해군기지와 쿠바의 경계 지역에서 호베르투 레그라 소톨롱구 참모본부 제1차장 등 쿠바군 고위급과 만났다"고 밝혔다.
남부사령부는 또한 도너번 사령관이 기지 관계자들과 함께 "해군 기지의 경계 보안 평가를 지휘하고 부대 보호와 군인 및 그들의 가족의 안전, 작전 준비 태세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양국 군 고위급의 회동에 대해 로이터 통신은 "이례적"이라며 도너번 사령관의 쿠바 방문이 "최근 들어 미 남부사령관의 첫 쿠바 방문이며, 쿠바에 대한 미국의 군사공격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시점에 이뤄졌다"고 짚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