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 법원의 제동으로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케네디센터) 개조 계획이 차질을 빚자 센터 운영권을 의회에 넘기겠다고 밝혔다.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의 크리스토퍼 쿠퍼 판사는 29일(현지시간) 케네디센터 이사회가 트럼프 대통령 이름으로 시설 명칭을 변경한 것은 법적 권한을 넘어선 조치라며 트럼프 이름을 철거하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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