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행정체제 개편으로 검단구와 분리돼 서해구로 새 출발하는 서구의 구청장 자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후보와 국민의힘 강범석 후보가 막판 표심 잡기에 한창이다.
4년 전 선거에서는 강범석 후보가 당시 민주당 김종인 후보를 2.3%포인트 차이로 꺾었다.
여기에 무소속 김용섭 후보가 국제도시 브랜드 확립, 이동권 보장, 주거 환경 개선 및 공교육 보완 등을 내걸고 서구청장 선거에 뛰어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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