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동안 K-건설의 돈줄이었던 중동이 흔들리고 있다.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에 따르면, 한국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의 48.9%(5127억 달러)를 차지해 온 중동 시장의 수주 비중은 2024년 49.8%(185억 달러)를 찍은 뒤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시장의 불확실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국내 건설사들은 유럽과 아시아로 수주 영토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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