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이 오는 6월 26일 공개된다.
'맨 끝줄 소년'은 20년째 작가의 꿈을 접은 채 국문학과 교수로 살아가는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학생 '이강'의 천재적 글쓰기 재능을 발견하고, 점점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서스펜스 드라마다.
두 사람을 갈라놓듯 찢긴 포스터 사이로 비치는 여러 장의 문장들은 감정이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허문오'와 속을 좀처럼 알 수 없는 '이강' 사이의 예측 불가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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