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서울에서 강릉을 거쳐 동해까지 환승 없이 연결되는 KTX 노선이 개통된 점이 결정적 전환점이 됐다.
"2010년 이전만 해도 대형 관광버스를 타고 오는 중장년층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는 감성이 느껴지는 마을로 탈바꿈시키려면 골목에 집중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누울 자리만 있으면 그 뒤에 집을 짓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희망을 품고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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