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제주도 수학여행을 다녀온 학생과 교사들이 집단으로 장염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29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청주지역 한 고교 2학년 학생들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수학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수학여행에는 학생과 교사 등 총 243명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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