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의 둘째 출산을 위해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도착한 김소영은 본격적으로 출산 준비에 돌입했고, 이후 진통이 시작됐음에도 휴대전화를 들고 업무에서 손을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출산이 1시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김소영은 업무 공지를 위해 폰을 들여다 봤고, 급기야 오상진은 "업무를 중지하세요.폰 주세요"라며 폰을 압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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