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연장 합의에 대해 조만간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지만, 핵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동결 자산 해제 등을 둘러싼 양측의 이견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미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사진=AFP)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위해 상황실(Situation Room)에서 회의를 할 것”이라며 이란과의 휴전 연장 합의 여부를 곧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조건으로 이란의 핵무기 영구 포기와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인 전면 개방을 제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