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인공지능 학습을 위해 운영 중인 직원 모니터링 시스템이 유럽연합의 엄격한 개인정보 보호 기준과 충돌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메타 측이 직원들에게 배포한 내부 문답 자료에서 이러한 사실이 확인됐다.
고용주의 광범위한 업무 감시가 허용되는 미국과 달리, EU는 일반데이터보호규정(GDPR)을 통해 기업의 데이터 수집에 명확한 법적 근거를 요구하며 건강정보 등 민감 항목에는 한층 강화된 기준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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