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지환은 1회말 우전 적시타와 4회말 비거리 105m짜리 스리런 홈런을 포함해 5타점을 기록했다.
오지환은 "어제 경기에서 실책이 많았는데 수비수의 몫은 결국 한 베이스를 덜 주는 것이다.누가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그런 준비를 안 했기 때문에 경기를 내준 거라고 얘기했다.바로바로 얘기하는 편이라 베테랑들이 그런 걸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목소릴 높였다.
18년 차 베테랑답게 ABS 시스템에 대한 솔직한 의견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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