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사무총장 "카자흐, 이란 우라늄 보관 의향 내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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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사무총장 "카자흐, 이란 우라늄 보관 의향 내비쳐"

카자흐스탄이 미국과 이란이 핵 협상 타결에 성공할 경우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자국이 보관할 의향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지난 26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회담했을 때 카자흐스탄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안에 열려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FT에 전했다.

현재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서 가장 큰 쟁점은 이란이 보유한 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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