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SSG 랜더스의 에이스 출신 드류 앤더슨(32)이 다시 한 번 미국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구세주' 후보로 떠올랐다.
디트로이트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미국 매체 '블레스 유 보이즈'는 지난 28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투수진이 또다시 부상 악재를 맞았다"며 케이시 마이즈와 켄리 잰슨의 이탈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실제로 디트로이트는 앤더슨의 KBO리그 성공 경험과 향상된 구위, 그리고 긴 이닝 소화 능력을 높게 평가해 전력 구상에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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