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이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전국 매장 영업을 일시 중단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뉴시스) 강 시장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8년 미국 스타벅스는 인종차별 논란 직후 미국 내 8000여 개 매장의 영업을 중단하고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며 “막대한 매출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차별 방지 교육을 진행해 기업의 윤리적 기준을 세웠다”고 밝혔다.
특히 강 시장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향해 “즉각 제대로 된 역사 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해야 한다”며 “교육을 위해 전국 스타벅스 매장의 문을 닫는 단호한 실행 계획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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