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협상 중인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조항이 최근 며칠 새 변경됐다고 29일(현지시간) 이란 타스님뉴스가 보도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연계된 이 매체는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이렇게 전하면서 "지금까지 서방 언론에서 '최종안의 일부 구체적 내용'이라는 제목으로 나오는 양해각서의 내용은 정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악시오스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이 양해각서엔 휴전을 60일 연장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선박이 통행료를 내지 않고 '아무 제한 없이' 통항한다는 조항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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