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이의리는 2이닝 57구 4피안타 4볼넷 6실점으로 최악의 투구를 남기고 3회부터 마운드를 내줬다.
경기 뒤 염경엽 감독은 오랜만에 편안한 승리를 만끽했다.
송찬의·오지환의 연속 3점 홈런에 웰스의 완벽투까지 더해진 이날 대승이 LG 타선 반등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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