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해고 통보 아냐…직장 내 괴롭힘 확인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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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해고 통보 아냐…직장 내 괴롭힘 확인 안돼"

LG전자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협력업체 직원이 29일 구속된 가운데 LG전자는 자체 조사 결과 해당 직원이 주장하는 ‘직장 내 괴롭힘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협력업체 임원이 사건 당일인 27일 오전 10시 20분께 그와 면담, LG전자와 프로젝트가 아닌 다른 사업에 배치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전자는 그러면서 “흉악 범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며 “도주한 뒤 조사 과정에서 우발적 범행이라 주장하고, 범행 동기를 회사와 피해자에게 전가하는 가해자의 행태는 절대로 용인될 수 없는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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