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 위에 선 왕의 투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 대통령이 사전투표 과정에서 기표소 밖으로 투표용지를 공개한 뒤 다시 기표소에 들어가는 모습이 TV 생중계를 통해 노출됐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TV 생중계 앞에서 자신의 기표 투표지를 공개하는 행위는 법률 위반을 넘어 노골적인 지지층 결집 시도로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지지층 결집 시도" 주장 박 후보는 이번 사안을 두고 단순 실수와 선거 개입 사이의 선을 넘은 사례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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