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작년 10대 대기업이 5년 이내 270조의 자금을 지방에 투자하겠다란 약속을 했다"며 "이미 현대는 전북 새만금 지역에 현대로보티스 등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실행 준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초혁신 산업 분야의 경우 아직 생산품에 대한 국제적 기준이 미흡하고 대량생산 체제가 갖춰지지 않은 미지의 영역"이라며 "나노신약 산업의 경우 기존의 제약 시장을 대신할 분야로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실증, 촉진 센터 조성 및 나노분석 기관인 K-NCL의 설립이 포항에 이뤄지면 차세대 바이오 메디컬 국제적 선도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갖게 된다"고 전했다.
그는 "그래핀 소재만으로도 30여개의 연관기업, 1만여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고 여기에 신소재와 나노신약 등 초혁신 산업이 유치되면 더 많은 고임금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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