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북서부 사막의 핵미사일 사일로(지하 격납고) 인근에 대규모로 발사대를 구축 중인 사실이 인공위성 사진을 통해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로이터가 안보 전문가와 함께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중국 북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의 하미(哈密) 핵 사일로를 둘러싸고 발사대와 벙커, 통신 거점으로 이뤄진 인프라를 확충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이러한 인프라는 중국의 2차 타격 능력과 핵 억지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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