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된 성범죄 피의자가 병원 치료를 받던 중 달아나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A씨는 진료를 받을 때와 화장실 좌변기 칸에 들어갈 때 모두 수갑을 차고 있었다.
경찰은 A씨가 택시에서 내린 곳 인근의 한 건물에 숨어든 것으로 보고 소방에 협조를 요청해 건물 주변에 공기안전매트 4개를 설치하는 등 대응했으나, 약 1시간 만에 해당 건물 아닌 다른 곳에 A씨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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