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제에 참여하는 우병관 교수는 경찰대학 치안데이터과학연구센터에서 경찰연구관으로 근무하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사이버캅’ 실무책임자로서 기획에 참여한 당사자다.
-경찰관에서 사이버범죄 연구자로 -치안 현장의 문제, 데이터 기반 과학기술로 해결하는 연구 우병관 교수의 이력이 이채롭다.
우 교수는 ‘사이버캅’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경찰들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되는 것이 현재 가장 큰 목표라고 밝히며 “현재는 범죄가 발생한 이후 골든타임 내에 용의자를 특정하고 추적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지만, 데이터를 통해 범죄의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시간 치안 대응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이 장기적인 비전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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