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미도가 8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한다.
'갈매기'는 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희곡으로 새로운 예술을 꿈꾸지만 인정받지 못하는 '뜨레플레프'와 유명 배우를 꿈꾸지만 현실은 삼류에 그친 '니나'를 중심으로 인간의 열망과 방황을 그렸다.
전미도는 최근까지 영화뿐 아니라 '어쩌면 해피엔딩' 등 뮤지컬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 왔지만 정식으로 연극 무대에 다시 서는 것은 2018년 '오슬로' 이후 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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