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어린이로 위장한 성인 이민자를 식별하기 위해 내년부터 인공지능(AI) 얼굴 인식 기술을 도입한다.
내무부는 초기 테스트에서 "성능과 정확도"가 확인됐다며 이 기술이 "제도를 악용하려는" 성인 이민자들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앨릭스 노리스 국경 보안·망명 담당 장관은 "성인 이민자들이 나이를 속여 미성년자라고 주장하면서 제도를 악용해왔고, 그 결과 실제 위험에 처한 아동들에게 돌아가야 할 중요한 지원이 분산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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