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29일 최근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관련 마케팅 논란에 “이번 사태를 계기로 모든 기업은 보편적 인권과 소비자 권리에 대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망각하면 기업 존립이 위태로울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활용한 텀블러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따라 충전식 선불카드인 스타벅스 카드도 통상적으로는 충전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에만 남은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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