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김혜성의 경쟁자 알렉스 프리랜드에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줄 생각인 것으로 드러났다.
에르난데스의 부상으로 프리랜드가 다저스로 복귀하면서 김혜성과 다시 선발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로버츠 감독은 프리랜드에게 더 기회를 줄 생각이라고 고백했다.
매체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과 프리랜드의 출전 시간 배분에 대한 질문을 받자 "조금 까다롭다"라면서 "프리랜드에게 좀 더 기회를 줄 생각이다.지난 4주 동안 김혜성은 특히 우완 투수를 상대할 때 많은 출전 기회를 얻었고, 지금은 프리랜드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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