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사임을 발표하며 다가오는 월드컵 동안 대표팀에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정 회장은 연이은 대표팀 감독 선임 실패로 축구팬들의 민심을 모조리 잃었다.
정 회장은 사의를 표하는 성명에서 “홍 감독이 이끄는 우리 국가대표팀은 그동안 열심히 월드컵 본선을 준비해왔다.나는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펼치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걸로 믿는다.대회 기간 대표팀에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