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직후 중단했던 유세를 재개한 정 후보는 안전 사고에 대한 '오세훈 책임론'을 보다 적극적으로 제기하면서 국민의힘 오 후보에 대한 공격 수위를 끌어올렸다.
동시에 캠프는 오 후보 캠프가 '댓글 여론전'을 모의한 정황이 있다는 보도를 토대로 오 후보를 몰아세우면서 쌍끌이 공세를 벌였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캠프 사무소에서 열린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서울은 정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모든 것보다 앞에 두고 있나.반복되는 재난과 참사 앞에서 충분히 달라졌나"라며 "서울의 안전 기준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