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29일 서울시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8시간째 진행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와 고용노동부는 오전 9시부터 철거 공사의 발주처인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와 원청·하청업체 본사, 현장 사무실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이날 압수수색에는 경찰 33명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20명이 투입돼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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