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빼곤 전멸?…"2차전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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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빼곤 전멸?…"2차전지도 있다"

업황 바닥 통과와 유럽 전기차(EV) 시장 회복,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가 맞물리면서 K-배터리의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윤석천 평론가는 29일 딜사이트경제TV에서 “반도체 대형주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사실상 전멸 수준의 장세를 겪고 있지만, 배터리 업종은 업황 반등 신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삼성SDI는 AI 데이터센터용 UPS(무정전전원장치)와 BBU(배터리백업유닛) 시장에서 프리미엄 전략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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