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복지부)가 병원 입원실을 무조건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해 운영하던 현행 규정의 삭제를 추진한다고 밝히자 일각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복지부는 병원 입원실 운영 기준에서 남녀 구분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해 오는 7월까지 국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실제로 현재 중환자실의 경우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의료진의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실의 남녀 환자를 구분하지 않고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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