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 영화 '와일드 씽'서 최초 코믹 변신…랩 가사까지 직접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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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 영화 '와일드 씽'서 최초 코믹 변신…랩 가사까지 직접 썼다

극도의 내향적 성격으로 유명한 배우 엄태구가 6월 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와일드 씽'에서 세기말 댄스 그룹의 래퍼로 변신하며 커리어 최초의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 함께한 강동원은 당시 "엄태구가 너무 말이 없어 친해지지 못했다"고 한 적이 있는데, 10년 후 재회에서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한 시간 동안 문자 썼다 지웠다가 제일 웃기다", "귀엽지 못하면 죽겠다는 각오 뭔데 이미 귀엽잖아", "강동원이랑 친해지기 실패 시리즈 계속돼서 오히려 좋아"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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