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측이 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두차례 고발한 가운데, 조 후보 측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나서는 등 양측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최 후보 법률지원단은 조 후보가 TV 토론에서 한 배우자 관련 발언을 문제 삼아 "배우자가 귀화 신청하지 않았는데 했다고 표현했다면 허위 사실에 해당할 수 있다"며 조 후보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또 조 후보의 병역 면제와 관련해 "4급 보충역 소집 면제는 병역법에 따라 장기대기 소집면제를 받은 것으로, 법이 정한 기준에 따라 진행됐다"며 "요건을 충족한 모든 병역의무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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