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축구협회도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 회장이 사임하면서 축구협회도 월드컵 직후부터 차기 회장 선거를 위한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
정 회장은 월드컵이 끝나는 대로 사임서를 제출할 계획인데, 축구협회 정관 제30조에 따르면 ‘회장, 이사 또는 감사가 사임서를 제출한 경우에는 제출과 동시에 사임한 것으로 본다.’ 즉 정 회장이 사임한 그 순간부터 축구협회장은 궐위 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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