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와 북극항로의 미래…현대미술로 가늠하는 2050년의 부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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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와 북극항로의 미래…현대미술로 가늠하는 2050년의 부산항

근대 문물 유입의 관문이자 물류의 중심지였던 부산항을 통해 미래의 기후 위기와 도시 생존을 고민한다.

STDIO1750, 갓고다, 변대용, 최혜원 등 현대미술 작가 및 팀이 참여해 기후 변화와 해수면 상승이라는 배경 속에서 부산이 마주할 미래를 회화, 설치, 시각 디자인 등 현대미술로 구현해 선보인다.

과거와 현재에 걸쳐 경제 성장의 축이었던 부산항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후 위기라는 전 지구적 과제 앞에서 인류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새로운 해양 문화를 파생시키는 미래적 공간으로 재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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