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회복 패러다임, 의식주 복구에서 재발 방지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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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회복 패러다임, 의식주 복구에서 재발 방지로 변화"

의식주 복구에서 재발 방지로 재난 피해자 요구가 변화하면서 재난 회복 패러다임을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발제자로 나선 박상현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재난회복연구센터장은 재난 피해자 요구가 주택과 논밭 등 재산을 복구하는 데서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사고 재발을 방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짚었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 회복은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피해자 일상 회복과 공동체 치유까지 포괄해야 한다"며 "피해자 중심 재난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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