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 뒤세이(54) 토고 외교부 장관이 3년 만에 국기원을 방문해 윤웅석 국기원장과 환담하고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시범 공연을 관람했다.
국기원은 "29일 오후 2시 뒤세이 장관을 비롯한 일행 4명이 국기원을 방문했다"고 이날 밝혔다.
윤 원장은 "중요한 외교 일정을 앞두고 바쁘신 와중에 국기원을 잊지 않고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토고를 비롯한 아프리카에 태권도의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국기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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