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박진해 선생의 직계 5대손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29일 경찰에 고발했다.
박 후보가 실제로는 매우 먼 ‘22촌 방계’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홍보하며 유권자를 기만했다는 것이다.
인천시장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서 터진 이번 ‘후손 사칭’ 공방은 후보의 도덕성 검증 문제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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